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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부 “총체적 경영실패…조원태 물러나야”

      [앵커]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 그룹, KCGI가 구성한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3자 연합)’이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한진그룹의 현 경영진에 대한 날 선 비판을 날렸습니다. 이들은 한진그룹의 경영 상태를 ‘총체적 실패’라고 규정하고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전문 경영인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기자]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오늘 여의도에서 한진그룹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한진그룹의 현 상태를 총체적인 경영 실패라고 꼬집었습니다.부진한 실적과 심각한 부채..

      산업·IT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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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증권 “한진그룹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 낮다”

      대신증권은 9일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제시했다. 양지환 연구원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지분에 대한 상속세 추정액이 1,700억원 이상이라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조 회장 일가가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한진칼의 지분을 포기할 가능성은 작으며, 조 회장 일가의 지분율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양 연구원은 “조 회장의 지분 중 한진칼을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 지분을 매각해 상속세 재..

      증권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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